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겨울왕국 갤러리 (문단 편집) === [[빠가 까를 만든다|지나친 빠심]] === 엘산나와 겨울왕국을 향한 덕심이 거의 소규모 종교를 보는듯할 정도로 높다. 겨울왕국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갤러 하나하나를 전부 훌륭한 [[광신도]]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을정도. 물론 겨울왕국이 무슨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작품도 아니고 오히려 보편적인 기준으로 미덕이라 여겨지는 가치를 주제로 삼는 만큼 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욕먹을 만한 이유는 없지만, 가끔 선을 넘은 일부 갤러들이 다른 일반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자신들의 취향을 강요하는게 문제다. 위에도 언급된 불법 다운로드 근절 운동정도야 작품의 팬이 저작권 침해라는 사회악을 근절한다는 의미가 있는 만큼 딱히 욕을 먹을 이유는 없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겨울왕국에 비판적인 의견을 담은 블로그 포스팅이나 영화평이 보이면 링크를 타고 몰려가 단체로 반대를 주고 호의적인 영화평에 추천을 주는 식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가끔은 인신공격 등 테러도 서슴치 않으며 심한 경우에는 겨울왕국에 호의적인 평론이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내용과 다르면 욕을 하거나 위의 호락호락 사건처럼 겨울왕국이나 프갤이 주 주제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어 보이면 쳐들어와서 프갤러들만이 알 드립을 치며[* 한스를 믿-음직하다 하거나, 크리스토프를 병풍이라 칭하는 등] 난장판을 만들어놓는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갤러들이 있다. [[디즈니 갤러리]]를 비롯한 몇몇 커뮤니티들에선 프갤의 이런 면을 비난하며 프갤러, 더 나아가선 프로즌 팬덤 전체를 '''프폭도'''라 부르기도 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겨울왕국은 재미있게 봤지만 겨울왕국의 팬들이 너무 개념이 없어서 작품까지 안좋게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일련의 디지팩-블루레이 사건으로 인해 악명이 높아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19년 11월 이후, 겨울왕국 2가 개봉한 이후에는 이런 행동들은 거의 없어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